주점서 손님들 폭행하고 경찰관까지 밀친 60대, 실형
40여년간 30회가 넘는 법적 처벌을 받은 60대 남성이 주점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방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했다가 다시 교도소로 보내졌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11월 20일 오후 10시께 서울 노원구의 한 주점에서 다른 테이블에 있던 B(56)씨와 C(41)씨가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까지 “왜 내 이름을 묻고 ○○이야. ○○○들아. ○같은 ○○”라며 권총집을 잡아당기며 밀치고 손목을 잡아당기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A씨는 재판에서 “B씨 등 3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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